연예
최다니엘,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화보서 봄향기 선사
입력 2014-03-25 13:38 
사진=쎄씨
[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남자로 변신했다.

오는 4월 14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최다니엘이 스타일리쉬한 봄 스타일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최다니엘은 남자 수트룩의 정석을 보여 주며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세련된 이미지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줬다.

최다니엘은 봄을 맞아 상큼한 컬러의 의상과 완벽한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세련된 포즈를 선보여 화보 촬영을 훌륭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로맨틱한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극중 재벌남으로 변신을 앞둔 최다니엘의 드라마 ‘빅맨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극중 최다니엘은 재벌 그룹 외동 아들 강동석 역할로 어린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지만 단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면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최다니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빅맨은 오는 4월 14일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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