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육군 군악의장대로 나서 ‘진해 군항제에 참가한다.
멤버들은 ‘2014 진해 군악 의장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 실제 ‘육군 군악의장대에 소속된다. 각 잡힌 제식과 화려한 총검술로 시선을 사로잡을 의장대,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합주로 귀를 즐겁게 해 줄 군악대까지, 두 팀으로 나뉘어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페스티벌 당일 완벽한 군악 의장대로의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한편 틈틈이 충남 계룡대에 찾아가 제식을 전수 받고, 육군 본부 군악대에서 군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등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합류한 신병 박건형은, 과거 실제로 의장대를 전역하며 동기들 사이에서도 ‘칼 제식 ‘각건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어 페스티벌 당일 ‘에이스 의장대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클리 음대 출신 헨리 역시 ‘음악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연습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고 있다.
한편 부상으로 자대배치를 받지 못했던 ‘악마조교 출신 신병 천정명 역시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함께 참여해 전직 조교다운 각 잡힌 제식을 부활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psyon@mk.co.kr
MBC ‘일밤-진짜 사나이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육군 군악의장대로 나서 ‘진해 군항제에 참가한다.
멤버들은 ‘2014 진해 군악 의장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 실제 ‘육군 군악의장대에 소속된다. 각 잡힌 제식과 화려한 총검술로 시선을 사로잡을 의장대,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합주로 귀를 즐겁게 해 줄 군악대까지, 두 팀으로 나뉘어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페스티벌 당일 완벽한 군악 의장대로의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한편 틈틈이 충남 계룡대에 찾아가 제식을 전수 받고, 육군 본부 군악대에서 군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등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합류한 신병 박건형은, 과거 실제로 의장대를 전역하며 동기들 사이에서도 ‘칼 제식 ‘각건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어 페스티벌 당일 ‘에이스 의장대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클리 음대 출신 헨리 역시 ‘음악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연습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고 있다.
한편 부상으로 자대배치를 받지 못했던 ‘악마조교 출신 신병 천정명 역시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함께 참여해 전직 조교다운 각 잡힌 제식을 부활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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