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기황후`, 1회 연장…51회 종료 예정
입력 2014-03-24 19:42 
MBC 월화극 '기황후'가 1회가 연장된 51회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4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기황후'는 배우와 제작진이 1회 연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오는 4월29일 종영 예정이다.
한편 극 중 타나실리(백진희)가 하차하고 새로운 악녀 바얀(임주은)이 등장하면서 기승냥(하지원)과 대면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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