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희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눈과 코를 성형했다. 그때는 콧대만 약간 고치고, 연예계 데뷔 후 트렌드가 바뀌어서 코끝 수술을 받은 게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완벽한 몸매로 항상 가슴 성형을 의심받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외가 쪽 몸매를 닮아서 어릴 때부터 가슴이 컸다"고 말하며 타고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혼자 사는 여자'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토크쇼다.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눈과 코를 성형했다. 그때는 콧대만 약간 고치고, 연예계 데뷔 후 트렌드가 바뀌어서 코끝 수술을 받은 게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완벽한 몸매로 항상 가슴 성형을 의심받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외가 쪽 몸매를 닮아서 어릴 때부터 가슴이 컸다"고 말하며 타고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혼자 사는 여자'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