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원숭이 포착'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눈을 가진 원숭이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원숭이는 동남아 타이 펫차부리에 있는 깽까찬 국립공원에 사는 더스키 랑구르 원숭이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숭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며, 눈 주위의 털이 동그랗게 흰색을 띠고 있어 안경 랑구르(안경 잎 우너숭이)로도 불립니다.
한편 안경 랑구르는 아직 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근접(NT)으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서식지가 감소하면서 지난 30년간 개체 수가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한편, 안경 랑구루의 사진은 이집트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크 에드워드가 최근 3주간 타이에 여행을 다니면서 포착한 것입니다.
'안경 원숭이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경 원숭이 포착 무슨 인형 닮은거지?" 안경 원숭이 포착 너무 귀엽다" "안경 원숭이 포착 귀엽게 생긴만큼 하는 행동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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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런 원숭이는 동남아 타이 펫차부리에 있는 깽까찬 국립공원에 사는 더스키 랑구르 원숭이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숭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며, 눈 주위의 털이 동그랗게 흰색을 띠고 있어 안경 랑구르(안경 잎 우너숭이)로도 불립니다.
한편 안경 랑구르는 아직 멸종위기종은 아니지만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근접(NT)으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서식지가 감소하면서 지난 30년간 개체 수가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한편, 안경 랑구루의 사진은 이집트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크 에드워드가 최근 3주간 타이에 여행을 다니면서 포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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