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포 外人학교에 IT단지
입력 2014-03-24 17:36  | 수정 2014-03-24 19:21
서울 상암동으로 이전하는 개포동 외국인학교 터 1만6077㎡에 IT 중심 복합단지인 '모바일 융합공간'이 조성된다. 24일 서울시는 개포 외국인학교에서 'IT의 꿈! 개포의 문이 열리다'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시가 2010년 8월 기존 일본인학교에 시 소유 상암 이전 용지를 제공하고 소유권을 얻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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