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연정훈과 황정음이 SBS 새 주말극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출연 물망에 올랐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양측은 24일 "출연 논의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엔젤 아이즈' 후속으로 6월 편성 예정이다.
jeigun@mk.co.kr
배우 연정훈과 황정음이 SBS 새 주말극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출연 물망에 올랐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양측은 24일 "출연 논의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엔젤 아이즈' 후속으로 6월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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