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겸 감독 알란 커밍이 뮤지컬 '캬바레'의 프리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3일(이하 현시시간) 미국 뉴욕의 스튜디오54에서 열린 오프닝에서 알란 커밍은 한 여배우와 격렬한 몸짓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캬바레'는 24일부터 정식 오픈된다. 알란 커밍이 엠씨 역, 미셀 윌리엄스가 샐리 역으로 나온다.
23일(이하 현시시간) 미국 뉴욕의 스튜디오54에서 열린 오프닝에서 알란 커밍은 한 여배우와 격렬한 몸짓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캬바레'는 24일부터 정식 오픈된다. 알란 커밍이 엠씨 역, 미셀 윌리엄스가 샐리 역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