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겸 감독, 美뮤지컬 여배우와 포즈가…`너무 느끼네`
입력 2014-03-24 15:49 
[사진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겸 감독 알란 커밍이 뮤지컬 '캬바레'의 프리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3일(이하 현시시간) 미국 뉴욕의 스튜디오54에서 열린 오프닝에서 알란 커밍은 한 여배우와 격렬한 몸짓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캬바레'는 24일부터 정식 오픈된다. 알란 커밍이 엠씨 역, 미셀 윌리엄스가 샐리 역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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