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한국어 실력, 일취월장한 모습에 ‘화들짝’
입력 2014-03-24 13:26 
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어 과외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사랑은 처음에 수업에 관심이 없는 듯하다가 그림카드를 활용한 수업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습을 통해 놀라울 만큼 성장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동요 ‘곰 세 마리의 가사를 개사해 사랑이는 날씬해”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에 네티즌은 추사랑 한국어 실력, 언제 이렇게 늘었지?” 추사랑 한국어 실력, 일본어 영어 한국어까지 3개 국어네” 추사랑 한국어 실력, 귀여워” 추사랑 한국어 실력, 똑똑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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