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가 2위를 차지�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런닝맨)의 시청률은 11.9%(전국기준)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사나이)는 13.6%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1박2일)는 11.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날 ‘K팝스타3에서는 대망의 TOP4를 뽑는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알맹, 한희준, 권진아, 짜리몽땅, 샘김, 버나드박는 열정적인 생방송 무대를 펼쳤고, 이날 TOP4로 향하는 티켓을 거머쥔 사람은 샘김, 버나드박, 짜리몽땅, 권진아로 결정됐다.
이후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출연진이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런닝맨)의 시청률은 11.9%(전국기준)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 진짜사나이)는 13.6%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1박2일)는 11.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날 ‘K팝스타3에서는 대망의 TOP4를 뽑는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알맹, 한희준, 권진아, 짜리몽땅, 샘김, 버나드박는 열정적인 생방송 무대를 펼쳤고, 이날 TOP4로 향하는 티켓을 거머쥔 사람은 샘김, 버나드박, 짜리몽땅, 권진아로 결정됐다.
이후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출연진이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