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전주와 익산, 군산 등 3개 시지역의 구도심 개발을 적극 지원합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전주와 익산, 군산 등 구도심 19개동 일대 12.6㎢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들 시의 개발사업에 자금과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도심 개발은 주로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특정거리 조성, 환경정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특화·특정거리 조성·환경사업에 37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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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전주와 익산, 군산 등 구도심 19개동 일대 12.6㎢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들 시의 개발사업에 자금과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도심 개발은 주로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특정거리 조성, 환경정비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특화·특정거리 조성·환경사업에 37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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