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농구경기 데이트를 즐기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BA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농구 경기가 열리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애쉬튼 컬처와 밀라 쿠니스는 클리퍼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펼치는 경기를 지켜보았다.
경기를 보던 도중 밀라 쿠니스는 에쉬튼 커튼의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자신의 네 번째 손에 끼워진 약혼반지를 자랑했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데미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이후 그는 밀라 쿠니스와 만난 애쉬튼 커처는 공식 연인으로 열애를 즐기다, 지난 달 27일에는 약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BA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농구 경기가 열리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애쉬튼 컬처와 밀라 쿠니스는 클리퍼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펼치는 경기를 지켜보았다.
경기를 보던 도중 밀라 쿠니스는 에쉬튼 커튼의 모자를 만지작거리며 자신의 네 번째 손에 끼워진 약혼반지를 자랑했다.
한편 애쉬튼 커처는 데미 무어와 16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7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했지만 지난 2011년 11월 결별했다.
이후 그는 밀라 쿠니스와 만난 애쉬튼 커처는 공식 연인으로 열애를 즐기다, 지난 달 27일에는 약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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