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노아'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21~23일 전국 951개 상영관으로 95만864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113만3431명으로 개봉 4일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같은 기간 573개 상영관으로 33만3544명(누적관객 105만8877명)을 모아 2위에 랭크됐다.
'논스톱'(11만3149명·누적관객 201만3856명), '300: 제국의 부활'(9만9408명·〃153만8346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7만2903명·〃8만3175명) 등이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
영화 '노아'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21~23일 전국 951개 상영관으로 95만864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은 113만3431명으로 개봉 4일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같은 기간 573개 상영관으로 33만3544명(누적관객 105만8877명)을 모아 2위에 랭크됐다.
'논스톱'(11만3149명·누적관객 201만3856명), '300: 제국의 부활'(9만9408명·〃153만8346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7만2903명·〃8만3175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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