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박솔미가 결혼 1년만에 첫 딸을 낳았다.
23일 오후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박솔미가 23일 오후 5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박솔미는 지난해 4월 동료 배우 한재석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임신 사실을 알려온 박솔미는 태교에 주력하면서 예비엄마로서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무사히 건강한 첫 아이를 얻게 됐다.
박솔미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해 당분간 연기 활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3일 오후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박솔미가 23일 오후 5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박솔미는 지난해 4월 동료 배우 한재석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임신 사실을 알려온 박솔미는 태교에 주력하면서 예비엄마로서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무사히 건강한 첫 아이를 얻게 됐다.
박솔미 측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해 당분간 연기 활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