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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효능, 다이어트에 탁월… `하루 권장량` 반드시 지켜야
입력 2014-03-23 16:27 

최근 견과류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아몬드의 효능이 화제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돕고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아몬드는 노화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치매 예방 및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특히 아몬드의 열량은 100곔기준 582kcal로, 피칸(700kcal)·헤이즐넛(635kcal) 등 다른 견과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좋다.

아몬드의 하루 권장량은 1온스로 약 23알 정도다.
아몬드의 효능을 들은 누리꾼들은 "아몬드의 효능, 하루 권장량이 23알이구나" "아몬드의 효능, 치매에 다이어트까지! 정말 좋다" "아몬드의 효능 정말 다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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