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7회말 1사 3루 LG 백창수 희생타 때 3루주자 이병규(7) 동점 득점을 올리고 류제국의 환영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2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데니스 홀튼의 6이닝 무안타 호투와 강한울의 2안타 2득점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한편, LG 트윈스는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KIA 타이거즈는 지난 22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데니스 홀튼의 6이닝 무안타 호투와 강한울의 2안타 2득점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한편, LG 트윈스는 최근 3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