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2사 1루 SK 박진만이 2점홈런을 쳐낸 뒤 이만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SK의 시범경기에서 양팀은 4개의 홈런과 20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7-7로 비겼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편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SK의 시범경기에서 양팀은 4개의 홈런과 20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7-7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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