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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히메네스, `모국어가 좋아` [MK포토]
입력 2014-03-23 11:00 
2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도미니카 출신인 한화 피에와 롯데 히메네스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개장한 문수야구장은 이날도 많은 팬들이 찾아 울산의 야구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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