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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야구장, 인기절정 [MK포토]
입력 2014-03-23 10:58 
2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수많은 팬들이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일 앞에서 대기한 팬은 새벽 5시부터 줄을 서 있었다.
전날 개장한 문수야구장은 이날도 많은 팬들이 찾아 울산의 야구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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