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유재석 극찬 “연석을 아는 남자”
입력 2014-03-22 20:56 

권봄이 카레이서가 유재석의 카레이싱 실력을 극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373회는 ‘스피드 레이서 첫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멘토 3인방 권봄이, 김동은, 오일기의 지도 아래 챌린지 레이싱에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와 함께 한 조에 편성, 경기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유연하게 코너를 돌고 자연스러운 레이싱을 펼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권봄이 멘토는 유재석은 연석을 사용할 줄 안다. 네 바퀴가 다 올라가면 실력이지만 네 바퀴가 다 올라가지 않으면 오히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유재석은 그것을 활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날 무한도전 카레이싱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역시 유느님” 무한도전 카레이싱, 유재석 못하는 게 뭐야” 무한도전 카레이싱, 박명수 질투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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