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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강한울 `승리의 브이 세리모니` [MK포토]
입력 2014-03-22 16:27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KIA가 4-2로 승리했다.
KIA 서재응과 강한울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한편 KIA 타이거즈가 일본 프로야구 다승왕 출신 홀튼의 호투 속에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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