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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에게 홈런 내준 리오단 `오늘 안풀리네` [MK포토]
입력 2014-03-22 15:18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 무사 LG 리오단이 KIA 강한울에게 솔로홈런을 내주고 씁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KIA는 이날 선발로 홀튼을 LG는 우규민이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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