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가인이 새 싱글 ‘아 템포(A Tempo)를 기습 공개했다.
2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 템포는 가인이 지난 2월 6일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마지막 트랙에 연주곡으로 수록됐던 곡으로 가인의 청순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재탄생했다.
가인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빅 밴드 스타일의 발라드의 곡으로, 현악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빛나는 풀 오케스트레이션 연주 아래, 사랑의 설렘과 수줍은 마음을 청순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가인이 밝은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하고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작곡가 G.고릴라와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미료가 깜짝 등장, 눈길을 끈다.
psyon@mk.co.kr
가수 가인이 새 싱글 ‘아 템포(A Tempo)를 기습 공개했다.
2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 템포는 가인이 지난 2월 6일 발매한 3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마지막 트랙에 연주곡으로 수록됐던 곡으로 가인의 청순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재탄생했다.
가인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빅 밴드 스타일의 발라드의 곡으로, 현악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빛나는 풀 오케스트레이션 연주 아래, 사랑의 설렘과 수줍은 마음을 청순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가인이 밝은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하고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작곡가 G.고릴라와 함께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미료가 깜짝 등장,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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