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처키의 조상 인형, 오싹한 비주얼이 너무 사실적 ‘소름’
입력 2014-03-21 18:46 
처키의 조상인형,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이 화제다.
처키의 조상인형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이 화제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위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인형은 1871년 특허를 받은 인형으로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그해 8월 특허를 획득했다.

인형의 공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다.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표현한 인형에는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로 되어 있는 몸에 민머리 아기 얼굴을 하고 있어 섬뜩한 느낌을 자아낸다.

처키의 조상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톱니바퀴 돌리면 움직이나 보네" "처키의 조상인형, 몸통도 왠만하면 만들어주지" "처키의 조상인형, 인형인데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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