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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시즌6, 5년 만에 부활
입력 2014-03-21 18:15 
‘날아라 슛돌이가 5년 만에 부활한다.
KBS N 측은 21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슛돌이 멤버들의 성장을 담은 ‘날아라 슛돌이 시즌 6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는 지난 2005년 KBS2 ‘해피선데이에서 꾸러기 축구단으로 시작해 지승준, 김태훈, 조민호, 최성우 등 1기 멤버의 성장기를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시즌 코치였던 가수 이정이 총 감독을 맡고, 2AM의 창민을 코치를 맡았다. 매니저는 신수지가 맡게 됐다.
한편 ‘날아라 슛돌이 6기 멤버 오디션을 오는 4월 12일 진행한다. 5월 5일 첫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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