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창립기념일을 하루 앞 둔 2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1973년 설립된 새마을금고의 감독기구이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새마을금고 발전에 힘쓴 26명에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 및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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