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알파벳(AlphaBAT)의 감마와 제타가 패션모델로 변신한다.
감마(GAMMA)와 제타(JETA)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펼쳐지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 스톤(SLING STONE)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감마와 제타는 지난 2014 S/S 서울패션위크 슬링 스톤 패션쇼에 모델로 쇼에 올랐다. 특히 제타는 2012년 F/W부터 3년이나 서울패션위크에 오른 경험이 있다. 오늘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서는 것을 포함해 박종철 디자이너의 패션쇼 모델로 오르는 것이 벌써 5번째로 인연이 깊다.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가 일회성으로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서는 경우는 있지만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유망주로 주목받는 모델이 아이돌로 역 데뷔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인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4월과 10월,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펼친다. 오늘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서울시 주최아래 (재)서울디자인재단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감마와 제타가 소속된 9인조 보이그룹 알파벳은 첫 번째 미니앨범 ‘어텐션(ATTENTION)을 발표하고 ‘딴따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알파벳의 멤버들은 감마와 제타를 응원하고 컬렉션을 보기 위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감마(GAMMA)와 제타(JETA)는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펼쳐지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 스톤(SLING STONE)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다.
감마와 제타는 지난 2014 S/S 서울패션위크 슬링 스톤 패션쇼에 모델로 쇼에 올랐다. 특히 제타는 2012년 F/W부터 3년이나 서울패션위크에 오른 경험이 있다. 오늘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서는 것을 포함해 박종철 디자이너의 패션쇼 모델로 오르는 것이 벌써 5번째로 인연이 깊다.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가 일회성으로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서는 경우는 있지만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유망주로 주목받는 모델이 아이돌로 역 데뷔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인 서울패션위크는 매년 4월과 10월,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펼친다. 오늘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서울시 주최아래 (재)서울디자인재단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감마와 제타가 소속된 9인조 보이그룹 알파벳은 첫 번째 미니앨범 ‘어텐션(ATTENTION)을 발표하고 ‘딴따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알파벳의 멤버들은 감마와 제타를 응원하고 컬렉션을 보기 위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