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총현장] 대현, 목승호 상근감사 재선임…보통주 23원 배당
입력 2014-03-21 14:59 

대현은 21일 서울시 서초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목승호 상근감사를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익잉여처분계산서 승인에 대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보통주 1주당 23원을 배당하는 안이 통과됐다.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과 감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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