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총현장] GS, 보통주 1350원, 우선주 1400원 배당
입력 2014-03-21 10:16 

GS는 2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한주당 1350원, 우선주는 14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등기이사 7명의 보수한도액은 전년과 동일하게 100억원으로 승인했다.
이 업체의 등기이사는 허창수 회장·허동수 이사·서경석 부회장 등 사내이사 3명과 이귀남·김우석·김인규·조윤제씨 등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사외이사 4명에게는 1인당 평균 7200만원씩 총 2억8800만원을 지급했다. 한국방송공사 사장 출신 김인규 이사(출석률 86%)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이사회에 100% 참석했고, 전원이 한번도 예외없이 찬성표를 던졌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