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CM송을 발표한 가운데, 헬로비너스가 이를 불러 눈길을 모은다.
비너스의 CM송은 1970년대 중반 이장희와 이은하가 불러 히트를 쳤으며, 특히 마지막 부분인 ‘사랑의 비너스~는 각종 CF에서 징글로 사용됐다.
2014년 봄, 비너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하는 새로운 CM SONG은 기존의 로고송으로 활용되던 마지막 부분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제작됐다.
이번 CM송은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함께 했는데, 헬로비너스 측은 헬로비너스가 부르는 비너스 송은 상큼 하면서도 발랄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따라 부르고, 흥얼거리기 쉬우며 경쾌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너스 CM SONG은 비너스 블로그 (www.venuswannabe.com) 또는 비너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venuswannabe)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비너스의 CM송은 1970년대 중반 이장희와 이은하가 불러 히트를 쳤으며, 특히 마지막 부분인 ‘사랑의 비너스~는 각종 CF에서 징글로 사용됐다.
2014년 봄, 비너스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하는 새로운 CM SONG은 기존의 로고송으로 활용되던 마지막 부분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제작됐다.
이번 CM송은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함께 했는데, 헬로비너스 측은 헬로비너스가 부르는 비너스 송은 상큼 하면서도 발랄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따라 부르고, 흥얼거리기 쉬우며 경쾌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너스 CM SONG은 비너스 블로그 (www.venuswannabe.com) 또는 비너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venuswannabe)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