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처키의 조상 인형, 美 박물관에도 전시된 비주얼 보니…"완전 소름끼쳐!"
입력 2014-03-21 08:58 
사진=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 인형

일명 ‘처키의 조상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을 표현한 인형입니다. 태엽 장치와 톱니바퀴 그리고 민머리 아기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1871년 특허를 받은 인형입니다.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그해 8월 특허를 획득했다고 하며 인형의 공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입니다.

처키의 조상 인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소름끼친다” 처키의 조상 인형, 유물은 유물이네” 처키의 조상 인형, 아이들 볼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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