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깔끔한 인테리어+꽃단장 `봄 분위기 물씬`

개그우먼 이영자가 '맘마미아'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이란 주제로 박미선, 이영자, 허경환, 니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 들려 꽃을 구입했다.
집에 돌아온 이영자는 봄맞이 집 단장에 나섰다. 그는 알록달록한 꽃으로 주방과 거실을 한껏 꾸몄다.

특히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영자의 집과 주방은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컬러풀한 식기구들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주 풍의 침실과 수국으로 꾸민 현관은 이영자의 인테리어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영자 집 공개를 본 네티즌은 "이영자 집 공개, 인테리어 예뻐" "이영자 집 공개, 나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 "이영자 집 공개, 봄같은 분위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