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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진미, 캐비어·푸아그라·트러플
입력 2014-03-20 21:38  | 수정 2014-03-20 21:41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가 베일을 벗었다.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가 베일을 벗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세계 3대 진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세계 3대 진미는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이다.

캐비아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것으로 생산량이 적어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푸아그라는 오리나 거위의 간을 뜻하며, 프랑스 북동부의 알자스와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특산품이다.

트러플은 송로버섯이다. 이 버섯은 떡갈나무나 헤이즐럿 나무 아래에서만 자라며,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는 7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그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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