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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 [MK포토]
입력 2014-03-20 21:06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승리 한 KT 조성민이 무표정하게 인사하고 있다.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온 양팀은 초반부터 기세 높던 KT가 79-57로 승리를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4강에 오른 KT는 LG와 4강 플레이오프를 겨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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