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AOA가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는 최근 첫 휴가를 얻어 꿀맛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치마로 데뷔 2년 만에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AOA 멤버들이 모처럼의 휴가로 자유시간을 만끽했다"며 "단체 폭포 샤워를 비롯한 여러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말했다.
AOA의 휴가기를 담은 해당 영상은 오늘(20일) 밤 12시 tvN ‘청담동 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2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는 최근 첫 휴가를 얻어 꿀맛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치마로 데뷔 2년 만에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AOA 멤버들이 모처럼의 휴가로 자유시간을 만끽했다"며 "단체 폭포 샤워를 비롯한 여러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말했다.
AOA의 휴가기를 담은 해당 영상은 오늘(20일) 밤 12시 tvN ‘청담동 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2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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