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첫 등장…‘슈퍼 베이비’ 등극
입력 2014-03-20 19:08 
사진출처=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오! 마이 베이비에 리키김 아들이 첫 출연해 눈길이 쏠린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배우 리키김 가족이 첫 등장했다.
이날 리키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었다”며 아들의 남다른 발육을 공개했다.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리키김을 닮아 귀여운 이목구비에 활달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혼자 걷기도 하고 바닥에 쏟아진 죽을 퍼먹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를 본 네티즌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너무 귀엽더라”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아빠 닮아 운동신경이 좋나봐” 오마베 리키김 아들, 정말 자이언트 베이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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