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심수창 유소영 열애설, 수개월 째 만남…일본 데이트까지
입력 2014-03-20 18:28 
심수창 유소영

[MBN스타 대중문화부] 롯데 자이언츠의 심수창과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소영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수개월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수창이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을 때도 유소영이 직접 일본을 방문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심수창은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했으며 지난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013년 현재 팀인 롯데 자이언트로 이적했다. 특히 송승헌을 닮은 외모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소영은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지만 팀을 졸업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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