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공항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9일 오후, 정려원은 한 패션 매거진 촬영을 위해 베를린으로 떠났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는 공항마저 런웨이로 만들며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정려원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재킷으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산뜻한 컬러의 미니 사첼백은 그만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그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30일 오후 첫방송되는 국내최초 아트 서바이벌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를 통해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지난 19일 오후, 정려원은 한 패션 매거진 촬영을 위해 베를린으로 떠났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는 공항마저 런웨이로 만들며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정려원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에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재킷으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산뜻한 컬러의 미니 사첼백은 그만의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그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오는 30일 오후 첫방송되는 국내최초 아트 서바이벌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를 통해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