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김 아들, 생후 6개월에도 빛나는 똘망똘망한 외모

오마베 리키김 아들

'오마베'에 리키김 아들 태오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배우 리키김의 가족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키김의 아들 태오의 모습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태오는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애교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리키김은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며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고 넓었다”며 슈퍼 베이비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태오는 생후 6개월 발육 속도에 있어 대한민국 아기들 중 상위 2%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