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알고보니…대박!
입력 2014-03-20 17:21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사진=SBS


'오마베 리키김 아들'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에는 배우 리키 김의 가족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리키 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라며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고 넓었다"라고 자신의 아들 태오를 소개했습니다.

실제로 생후 11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신체 발달 속도가 월등이 빠르다는 태오는 벌써 혼자 걷는 것은 물론, 바닥에 엎드려 쏟은 죽은 손으로 퍼먹는 등 '슈퍼 베이비'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에 네티즌들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귀엽네"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크면 훈훈할듯"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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