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무서운 신예 갓세븐(GOT7)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오른다. kt뮤직과 강남구가 함께 조성하는 '음악의 거리' 시범 사업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kt뮤직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로수길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면서 봄을 만끽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갓세븐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음악의 거리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t뮤직과 강남구청은 '뮤직 스트리트 위드 지니(Music Street with geni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상호 업무 협약에 대한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 첫 행보가 '음악의 거리' 조성이다. '음악의 거리'에 설치돼 있는 3D 입체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가로수길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음악을 즐기는 20~30대 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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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로수길에서 라이브 공연을 보면서 봄을 만끽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갓세븐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음악의 거리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t뮤직과 강남구청은 '뮤직 스트리트 위드 지니(Music Street with geni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상호 업무 협약에 대한 약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이 첫 행보가 '음악의 거리' 조성이다. '음악의 거리'에 설치돼 있는 3D 입체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가로수길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음악을 즐기는 20~30대 뿐만 아니라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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