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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배슬기, 노골적인 정사신 화제! "헉 여자가 남자 겁탈…"
입력 2014-03-20 12:09 
청춘학당 배슬기/ 사진=예고편 캡처


'청춘학당' 배슬기, 노골적인 정사신 화제! "헉 여자가 남자 겁탈…"

'배슬기' '청춘학당'

영화배우 겸 가수 배슬기가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7일 '청춘학당' 배급사 박수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개봉될 영화 '청춘학당'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 예고편에는 배슬기의 수위 높은 노출신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는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남자들이 끌려간 곳은 은밀한 남녀의 거래가 시작되는 물레방앗간입니다. 그 곳에서 한 여인은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맺게 됩니다.

남자는 "대체 뭐 하는 짓이요"라며 몸부림치며 반항하지만 여자는 아랑곳없이 자신의 욕심을 채웁니다. 총각딱지를 강제로 떼인 두 친구 목원(이민호 분), 류(안용준 분)는 해당 여인을 찾아 나섭니다.


노골적인 정사 장면과 노출 장면으로 예고편만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청춘학당 배슬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이렇게 이미지 굳어가나요" "청춘학당 배슬기, 너무 선정적인거 아냐?" "청춘학당 배슬기, 진짜 갈 데까지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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