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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에이포 측 “바로, ‘무한도전’ 합류?…면접 식으로 촬영한 것”
입력 2014-03-20 11:46  | 수정 2014-03-20 11:53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 소속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합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전 비원에이포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바로가 ‘무한도전 촬영한 것은 맞지만 응원단 합류가 결정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응원단 면접 식으로 촬영을 했다.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은 멤버들과 스타들을 주축으로 응원단을 꾸려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리는 월드컵에 응원에 참여하기 위해 브라질 현지로 떠난다.

바로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지적장애인 기영규로 분해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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