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인 제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출간되기 전부터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CNN 머니에 따르면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출간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미국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량 1,2위를 기록하면서 선주문만으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습니다.
아마존닷컴과 반즈앤노블은 선주문에 한해 현재 권당 34.99달러인 표준판과 65달러인 호화판에 할인가격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은 등장인물 중 2명이 죽음을 맞는다는 작가의 발표 이후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7월21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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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에 따르면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출간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미국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량 1,2위를 기록하면서 선주문만으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습니다.
아마존닷컴과 반즈앤노블은 선주문에 한해 현재 권당 34.99달러인 표준판과 65달러인 호화판에 할인가격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은 등장인물 중 2명이 죽음을 맞는다는 작가의 발표 이후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7월21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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