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출소 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2년 11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에이미가 출소 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받고 있어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에이미를 고발한 김 씨는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고발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이미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이게 무슨 일이야" "에이미, 이럴수가" "에이미, 설마 또 프로포폴을?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