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중국에서 인기가 “어마 무시해”
입력 2014-03-19 20:05 
드라마 ‘쓰리데이즈 박유천과 손현주가 중국 대륙을 점령하고 있다.
박유천 손현주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국내 인기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시내 한복판에는 ‘쓰리데이즈 옥외 광고와 신문 광고가 도배되어 있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중국 내 한류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데 ‘쓰리데이즈가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드라마 ‘쓰리데이즈는 국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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