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택시기사에 대해 4억 원의 배상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범택시 운전기사인 82살 홍 모 씨는 지난달 25일 운전 부주의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모범택시 운전기사인 82살 홍 모 씨는 지난달 25일 운전 부주의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