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의 변기훈(25)이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 결장한다.
변기훈은 지난 17일 열린 3차전 3쿼터서 팀 동료 코트니 심스의 발을 밟으면서 인대를 다쳤다. 문경은 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기훈이는 나오지 않는다. 향후 상황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문 감독은 (김)선형이를 2번으로 넣는다. 경기운영 부담을 줄여주고 자기 마음껏 뛰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변기훈의 결장으로 베테랑 주희정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김선형에겐 수비, 경기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에 맞서는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강력한 수비와 리바운드를 주문했다”라고 했다.
[jcan1231@maekyung.com]
변기훈은 지난 17일 열린 3차전 3쿼터서 팀 동료 코트니 심스의 발을 밟으면서 인대를 다쳤다. 문경은 SK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기훈이는 나오지 않는다. 향후 상황도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문 감독은 (김)선형이를 2번으로 넣는다. 경기운영 부담을 줄여주고 자기 마음껏 뛰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변기훈의 결장으로 베테랑 주희정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김선형에겐 수비, 경기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에 맞서는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강력한 수비와 리바운드를 주문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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