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방에서 샛별이 사진이…
입력 2014-03-19 17:56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찾기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6회에서는 오태경이 샛별이를 살해한 두 번째 용의자로 지목됐다.
오태경은 샛별이가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 주인 장문수 역으로, 극 중 10년 전 샛별이의 아빠 한지훈(김태우 분)이 맡은 살인사건의 범인 장만복의 아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태경의 집을 몰래 찾아간 수현과 동찬이 오태경의 방에서 샛별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테이프 등을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우와 진짜 소름 돋아”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흥미진진하구만”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진짜 갈수록 더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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