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시호, 추사랑 장래 계획 "나중에 크면 '이것' 됐으면 좋겠다"…뭐길래?
입력 2014-03-19 16:39 
'야노시호' 사진=KBS


'야노시호'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장래 계획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야노시호는 최근 진행된 스타 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노시호는 추사랑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내가 대가족 속에서 자랐다"며 "사랑이도 주변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엔터테이너? 가수나 배우 얘기하는 건가" "야노시호, 사랑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어" "야노시호, 엄마 닮아서 사랑이도 키 되게 클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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